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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웃으면복들어와요...........웃자구요

영요정 2010. 1. 11. 10:38
http://cafe.daum.net/coffeeberry35/2j79/19677

위험한 며느리

 


어떤 아줌마가
시어머니를 태우고 어디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대부분 남자 운전자들이
여자 운전자들에게 먼저 길을
양보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날도 역시 많은
남자 운전자들께서
아줌마에게 양보해 주셨고..

그때마다~~
아줌마는 고마워서 손을 한번씩
들어 주었습니다!!

그걸 본 시어머니는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시고는 집으로 가셔서
아들에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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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함부로 밖에 보내지 말그라..
만나는 남자마다 손들어 주면서~~

아는 척 하더라...""""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병원에서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는데,


며칠후 간호사가

감은 붕대를 풀면서 물었다.


간호사 "보여요?"

환자는 힘없는 목소리로.. "안 보입니다"


이에 간호사는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이젠, 보이지요?"

"아~뇨,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상한 생각이들어

이번엔 브래지어를 벗고 다시 물었다.


"지금은, 보이나요?"

"아니요, 안 보입니다".


수술이 완벽하게 됐는데도

보이질 안는다는 환자의 대꾸에


화가난 간호사는

스커트를 살짝 걷어 올려


''노팬티''를

환자에게 보여주면서 물어 봤다.


"이래도, 안 보여요?"



     

      "예, 아무것도..."

      그러자, 간호사는

      다짜고짜 환자의 거시기을 후려차며,



    "야~ 임마!

    지금, 너~ 거시기가

    그렇게 꼿꼿이 섰는데도 안 보인단 말야!!"
    [옮긴 유머..늘 앵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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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비오는날(박철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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