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도 그 정돈 안다 이놈아. 택시기사와 할아버지 어느 시골 할아버지가 택시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요금이 만원 나왔다 헌데 할아버지는 요금을 8200 원만 주는것이 아닌가 택시기사가 황급히 말했다 "할아버지 요금은 만원입니다" 그러자 할아버지 가까이 다가와 씨익 웃으면서 말했다 이놈아 ! 1800 원 부터 시작한 것 내가 .. 스토리1 2009.01.09
[스크랩] 티코 아줌씨~ 어느날 티코를 탄 아줌마가 달리고있다가 빨간불(신호등)이 들어오자 차를 멈추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옆에서 그랜져를탄 아줌씨가 멈춰서서는 잘난체하려고 티코탄 아줌씨한테 껌을 짝짝 씹으며 물었다. 언니~ 그 티코 얼마주고 샀어??? 그러자 티코탄 아줌씨는 별꼴을 다보겠네..하고 계속 달렸.. 스토리1 2009.01.09
[스크랩] (신파) 콩쥐 팥쥐 어느날 콩쥐의 새어머니가 브래지어 4개를 사가지고 왔다. 새어머니는 팥쥐에게 3개를 주고, 미안했는지 콩쥐에게 1개를 주었다. 하지만 착한 콩쥐는 아무런 불평도 하지 않고, 묵묵히 받아들였다. 그러나 콩쥐에게도 약간의 시련이 닥쳐 왔다. 갈아 입어야할 여벌의 브래지어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 스토리1 200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