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지꺼는 우째고.ㅋ 영요정 2008. 7. 2. 23:24 경상도가 고향인 고부가 있었다 일찍 일어난 시어머니 아들 걱정에 전화를 걸고 며느리 시 어머니 전화를 받는데,,,, 시어머니왈~~~~ 여보세요? 일어 났나? 며느리: 네~~~~어무인교~~~~!!! 시어머니: 애비는? 며느리: 어무이~~~요~~~애비 족구하러 갔심니더. 놀란시어머니: 야가 뭐라카노? 며느리: 족구하러 갔다고요~~~~!!! ? ? ? . . . . . 시어머니: 지랄한다. 지꺼는 우째고 아침부터 남의 거 구하러가노?.. ㅋㅋㅋㅋ ^ㅡㅡ^;;?..야후/네이버/ 청개구리마을 출처 : 부경중년산악회글쓴이 : 목련화♡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