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가 아침에 타~악 옷입고 나왔는데 갑가지 뱃속이 부글부글 끊고 난리가 나서 화장실이 급해 참고있는데 저기 화장실이 보이길래 마~악 뛰어가서 급하니까 노크도 없이 그냥 문 을 열고 들어갔는데 안에 사람은 없는데... 어떤 놈이 다녀갔는지.. 한~~ 무더기를 누가 싸놓고 그냥 갔길래 ...아이~ 더러 어떤 시키야~ 진짜~ ...아이~ 몰라 몰라 딴데 가야지~~ 하면서 나왔는데 남자놈이 기다리다가 여자가 나오니까 들어갔는데 똥 덩어리가 한~~ 무더기가 있으니까 야~이년아 볼일을 봤으면 뒷처리를 하고 가야쥐.. 이러구 그냥 가면 어떡해 이년아~~ 방방 뛰니까 여자가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자기가 한 것도 아닌데... 그래서 한마디 하는말이 . . . . . .
김 나나 봐봐...이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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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넘 웃겨서`,,,
글쓴이 : 아름다운 여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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