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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생사 분별법★
20대의 한 청년이 교통사고로 중환자실로 실려 갔다.
의식을 차린 청년은 자신이 죽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비관 하며 간호사에게 묻는다.
"제가 살 수 있을 까요? 죽으면 어떻게 하죠?" 하자
간호사는 갑자기 치마를 걷어 올려 펜티를 보여 주었다.
잠시 후,
간호사는 불쑥 치솟은 청년의 그것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 했다,
"여기서 죽어 나가는 사람들은 저의 알몸을 보고도 민둥산이랍니다."
★얼마나 했으면 ...★
신혼 여행에서 돌아 온 새 색시에게 친구가 물었다.
"신혼 여행 어땠어?"
"이 종이를 접을 수 있는데 까지 접어 줘."
새색시가 종이 한 장을 건네 주자
친구는 몇 번인가 접고 나서 결국엔 이렇게 말 했다.
"더 이상 못 하겠어."
"그렇게 말 했어. 우리 그이가.".ㅋㅋ ^^;;
★타잔의 거시기는★
타잔의 거시기는 유난히 컷다.
어렸을 때부터 티나게 컷다.
성인이 된 타잔이 거시기를 자랑 하려고 치타를 불렀다.
아직 제인은 나타 나지 않는 때 이다.
타잔은 치타에게 거시기를 자랑 하려고 하는데
막상 하려니까 되게 쑥스러웠다.
하는수 없이 팬티를 살짝 잽싸게 내리면서 보여 주기로 마음 먹었다.
타잔: (순식간에 팬티를 내렸다 올리면서)봤지? 나거시기 되게 커!
치타: 아니 못 봤어.
타잔: (다시 순간적으로 팬티를 내렸다 올리면서) 봤지? 크지?
치타: 아니 못 봤어.
타잔: (신경질을 내면서) 잘봐! 크지? 하면서 천천히 내렸다 올렸다
치타: 응 봤어.
하면서 치타는 숲으로 달려 갔다.
타잔이 흐믓 해 하고 있을 무렵
치타는 동물 친구들을 불러 모아 놓고 이렇게 이야기 했다
"타잔은 꼬리가 앞에 달렸다.".....ㅋㅋㅋ
"타잔은 꼬리가 앞에 달렸다."....ㅎㅎㅎ ^-^;;
★딱 한번★
남녀가 선 보는 자리 이다.
강직 해 보이는 남자는 자기 자랑을 했다.
"저는 뭐든지 '딱 한번'주의자 입니다. 술이든 담배이든 도박도
물론이고 선보는 것도 '딱 한번'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당신 같은 여자를 만나서 선 보는것도
저의 '딱 한번'주의가 관철 될 것 같아서 기쁩니다."
여자는 상대방 남자의 얘기를 가만히 듣고 있다가
엄마의 귀에 속삭였다.
"나, 이 남자 싫어. '딱 한번'으로 모든걸 끝낼텐데...
나는 한번으로 만족 못해! 엄마."
★목욕탕에서★
남자 동생과 누나가 함께 목욕탕을 가게 되었다.
한참동안 목욕을 하고 있던 남동생은 갑자기
호기심이 동하여 누나의
중요한 부분(?)을 스윽 쳐다 보며 물었다.
"누나!~ 누나는 왜 나랑 달라?"
장난끼가 다분 했던 누나는 씨익 웃으며 말 했다.
"응~ 도끼에 찍혀서 그래~"
그러자 동생의 정곡을 찌는 말,
"캬~~ 정통으로 찍혔네!?"
★잠깐만 웃어 봅시다..★
옛날에 엽전이 통용 되던 시절에.....
어느 마을에 돈이 아주 많은 과부 마나님이 살았는데......
근데 이넘의 여편네가 워낙에 거시기를 밝히는지라
이넘 저넘 다 불러 들여서 해도 해도 끝이 안 보이는 색골이였슴돠.
근방에 사는 남자들은 전부다 혀를 내두르고 도망가 삐이고......
어쩔 수 없이 소문을 냈는데.......
한달동안만 자기 욕심대로 거시기만 해 주면 재산의 반을 주겠다고......
: 소문 듣고 찾아온 넘들 모조리 이틀내지는 삼일정도면 엄마야 날 살려라~~~
그러든 어느 날 호박 엿장수가 엿 팔러 왔다가 소문을 듣고
그집 대문에 대고 "이리 오너라~~~~"를 외쳤는데.....
하인 넘들이 봉께 이건 영 아잉기라......
몸집도 왜소한게 삐쩍 말라 가지고 도저히 게임이 안 될것 같아서리.....
문전에서 시비가 붙어 떠들석 하니 마님이 듣고 나와서 보니
진짜로 아니로소이다였거든..
그래도 너무 아쉬운 판이라 불려 들여서 거시기를 시작을 했는데.....
아~~글쎄.....이 자식이 뭘 쳐 묵었는지 해도 해도 끝없이 해 주능기라......
드디어 한달이 다 되어 가니..... 마님이 가만 생각해 봉께 큰일잉기라..
그래서 끝없이 해달라꼬 요구를 해 댔는데 이자슥 요구 하는대로 더욱
질펀하게 해 주니 마님이 지쳐서리 약속대로 엽전을 한자루 줘서 보내놓고
보니 아까버서 몬 견디겠능기라......
저 넘이 얼마 못 가서 쓰러져 죽을것 같아 하인들을 시켜서 따라 가다가
자빠져서 정신을 잃거들랑 엽전만 살짝 갖고 오라고 시켰다.
하인 넘들이 멀찌감치서 따라 가다 봉께 호젓한 산길 옆 잔디 밭에서
픽 쓰러지능기라..
옳지 됐다!!
하면서 가까이 살짝 살짝 갔다가 ....
그넘아를 보는 순간 기절 할 뻔 했다나여...ㅋㅋ
지쳐서 쓰러진줄 알았던 넘이 거기서 또 장 난 을 ...
허!!그 넘. 참!!!... ㅋㅋㅋㅋㅋㅋ ^ㅡㅡ^;;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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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번 피식 이라두 좋으니 웃어보자...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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