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며느리
어떤 아줌마가 시어머니를 태우고 어디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대부분 남자 운전자들이 여자 운전자들에게 먼저 길을
양보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날도 역시 많은
남자 운전자들께서 아줌마에게 양보해 주셨고..
그때마다~~ 아줌마는 고마워서 손을 한번씩
들어 주었습니다!!
그걸 본 시어머니는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시고는 집으로 가셔서 아들에게 하는 말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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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함부로 밖에 보내지 말그라.. 만나는 남자마다 손들어 주면서~~
아는 척 하더라...""""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병원에서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는데,
며칠후 간호사가
감은 붕대를 풀면서 물었다.
간호사 "보여요?"
환자는 힘없는 목소리로.. "안 보입니다"
이에 간호사는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이젠, 보이지요?"
"아~뇨,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상한 생각이들어
이번엔 브래지어를 벗고 다시 물었다.
"지금은, 보이나요?"
"아니요, 안 보입니다".
수술이 완벽하게 됐는데도
보이질 안는다는 환자의 대꾸에
화가난 간호사는
스커트를 살짝 걷어 올려
''노팬티''를
환자에게 보여주면서 물어 봤다.
"이래도, 안 보여요?"
"예, 아무것도..."
그러자, 간호사는
다짜고짜 환자의 거시기을 후려차며,
"야~ 임마!
지금, 너~ 거시기가
그렇게 꼿꼿이 섰는데도 안 보인단 말야!!" [옮긴 유머..늘 앵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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